블로그에 실로 오랜만에 글을....
고3시절 독서실에 맨 구석에 있는 5자리밖에없는 방 전부를 내 친구들과 사용해서
독서실 개념이 없어져버렸는데 이날 카메라를 가져온 친구덕에
이런것들도 남길 수 있었다
아 그때의 뻘짓으로 돌아가고싶어라...
그리고 이건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