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1시간이 채 안되게 남겨둔 10월의 마지막 저녁인 지금 이시각


지금 어디엔가에서도 울려퍼지고 있을 그노래







이용의 잊혀진 계절











사람들의 머릿속에 언젠가부터 10월의 마지막날엔 이 노래를 들어야한다라는 인식이 박혀버린것 같다












































이 아저씨의 노래이지만


























































이분이 부른게 더 파급력이 있을것 같아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계절이 점점 온기를 필요로 해져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새 많이 춥다
















'주워들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정치마 - Everything  (0) 2016.04.30
동네빵집 - How beautiful you are  (0) 2015.10.22
Wouter Hamel  (2) 2012.09.14
DJ DOC  (1) 2011.05.04
Corinne Bailey Rae  (1) 2011.04.28
Posted by 김인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