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상가에 가보고싶었으나
상가 전체가 휴가라고 닫아버렸다 젠장
주변만 맴돌다가 의미없이 돌아옴
말하자면 긴..
뭐 그런 일이 있었다.
종로에서 가까운 명동을 보고싶었는데
걷다가 길 잃었음..
더운날씨에 헛고생을 했음에도 불평없이 따라와준 영진친구에게 감사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