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너무 아팠는데
어딜 가야할지 몰라 앉아있었는데
개한마리가 쪼르르 오더니 재롱을 피운다
그모습이 귀여워 몇번 쓰다듬어줬더니 옆에와서 자는....
변변한 목줄도 없이 리본끈을 메달고다녔던....
도대체 넌 뭐냐?
개한테 동정받은날..;;
근데 이상하게 위로가 됐어...
지금도 가끔 이상황이 그리웠는지 자꾸 이사진을 살펴보게된다;;
희안한 녀석
그날 날 위로해준건 요 개한마리뿐
심적으로 너무 아팠는데
어딜 가야할지 몰라 앉아있었는데
개한마리가 쪼르르 오더니 재롱을 피운다
그모습이 귀여워 몇번 쓰다듬어줬더니 옆에와서 자는....
변변한 목줄도 없이 리본끈을 메달고다녔던....
도대체 넌 뭐냐?
개한테 동정받은날..;;
근데 이상하게 위로가 됐어...
지금도 가끔 이상황이 그리웠는지 자꾸 이사진을 살펴보게된다;;
희안한 녀석
그날 날 위로해준건 요 개한마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