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같지 않은 축제

일상 2010. 10. 8. 21:37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울핵교 축제였다

주점때매 노동의 시간이 더 많았던 기간이었다

첫째날은 무언가 책임감있게 노동에 참여했는데 2시까지 하려니 이건 아니다싶어

이튿날부터 소극적인 플레이 펼침







첫날 팔아치운 소주
12시쯤 찍은건데 2시까지 장사했으니 실제론 저것보다 더 많다
병당 3000원..



















고된 노동 후 친구 자취방에서 잤다







일어났더니
또 오란다
천막으로 열심히 걸어가는중











































불타는 오돌뼈


















올라갔더니 항공관광사람들이 학술젠가 뭔가 리허설 함

눈정화 제대로 했다.










대한항공 이란다;

사진 확대해서 보면 하얀색 앞치마녀가 가장 바람직하다
























































아시아나항공 이란다.

팔아프고 항관 덕후같아서 걍 관둠...
이분들 입학면접 전에 성형하고 온다는데 사실인가;

 항.진.요.























그만하고 내려가좀














오돌뼈 먹나봐라







아 두번째날 포맨이랑 바이브 오셨섰드랬는데

보지도 못했네 ㅋㅋㅋㅋ

포맨은 럭셔리해보이는 밴 타고 다녔다.

바이브는 산타페 타심

요즘 뜸하더라니







결국 이날도 친구네서.....








집이 이모양이니까 곱등이가 나오지














3번째 날은 그냥 수업듣고 나왔다


































일본어 교생도 젠되는 우리학교


그당시는 여신이 따로 없었는데..























유머가 이긴다

라는 책에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사실인가요 저거






















평생학습관에 갔다






그냥 좀 쓸쓸하다








































4월13일부터 저장되어있는 문자들

어디까지가나 모아보는 중인데 4000개인가 이후부터는

문자왔다는 알림이 들리질 않는다.

덕분에 문자씹는 시크남으로 변신. 노키아 ㄳ
















보기엔 저래도 깊이 파였다 아으어어억
양파랑 손을 같이 썰었다












뭔가 몽롱하게 써버린 이번 글

사진좀 자주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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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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